명절 트렌드가 바뀌어 가지만, 가족들과 함께 한다는 점에 있어
“명절” 이 가지는 의미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내 기억의 명절 하면 떠오르는 풍경은 가족들이 다 같이 음식만드는데 총 출동이다.
아래는 명절의 역할 분담의 대표적인 예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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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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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치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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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손질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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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및 심부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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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전문
명절의 의미 중에서 음식 준비의 비중이 높인 것은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자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게임을 하나 가지고 왔다.
부작용
OVERCOOKED 2 / 나무위키에 간단한 설명을 링크 해두었다.
스토리 - 두 줄 요약
KEY POINT
설거지도 직접 해야한다. 트로피 이름이 “식기 세척기” 이다.
게임에서도 설거지 하다보니... 식세기 꼭 사야 할것 같다.
재료를 패스 하는 기능이 있는데, 손발이 안 맞으면 누구 하나 같이 성질 낼 수 있다.
TIP : 재료 던지면서 캐릭터 뒤통수 맞추는 재미도 쏠쏠하다. 같이 하다가 화 날때 써보도록 하자
같이 성질 낼 수 있다.
TIP : 재료 던지면서 캐릭터 뒤통수 맞추는 재미도 쏠쏠하다. 같이 하다가 화 날때 써보도록 하자
오버쿡이 될 경우 조리 하다가 음식을 태워 먹고, 수습 불가능, 불이 심하게 나면 소화기로도 꺼야 한다.
요리 타이머 게이지를 잘 보도록 하자, 자나깨나 불조심, X-MAN 조심!
각종 레시피가 디테일하게 구현 되어 있다.
재료를 조금이라도 잘못 넣으면, 주문과 다르게 엉뚱한 요리가 나오니 정확한 재료 사용을 하자!
주문 들어온 요리의 순서가 꼬이면 MBTI 타입에 따라 싸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