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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게임들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2023년엔 특히 디아블로4를 비롯하여, 램넌트2 등 다양한 신작들이 발표되고 있고, 내가 앞서 리뷰한 그래픽카드 구매를 후회하지 않을만큼(?) 만족스러운 게임들이 많이 나왔다. 하지만 요새 영상미가 엄청난 SF 영화들이 많이 나온다고 해도, 잔잔한 일상 로맨스 영화도 잘 팔리는 것처럼, 너무 3D 영상미가 화려한 게임들을 하다보면, 옛날을 떠올릴 수 있는 잔잔한 도트 게임이 땡기는 시기가 있다. 그런 시기에 맞춰 나온 것이, 바로 ‘데이브 더 다이브’가 되겠으며, 아래 평가를 보듯 긍정적인 평가가 엄청난 게임이다.

데이브 더 다이버 스샷 / 출처 :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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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처음 봤을 때, 개발 느낌이 뭔가 외국에서 만든 것 같았는데 ‘넥슨’의 서브 브랜드인 ‘민트로켓’에서 만들었다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아니?! 한국에서 이런게임을 만들었다고?! 물론 우리나라에도 인디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나, ‘넥슨’에서 이런 게임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는 스팀 내 최고등급의 평가를 받은 만큼, 훌륭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한 번 해보았다.

진짜 만화가 나온 줄…
[G] 데이브 더 다이버(인디게임)
[1] 이번엔 최신 게임에 대해 리뷰를 해보고자 한다. 최신이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리마스터 버전이니까. 21년 9월 24일, 수많은 국내 게이머들이 기다리던 디아블로2 레저렉션 서비스가 정식 오픈되었다.

포스터만 봐도... 말이 필요한가? 
[2] 디아블로2는 30~40대에서는 누구나, 대부분 직접 해보았거나 최소한 한번 이상 들어보았을 정도로 유명한 게임이다. 요즘은 컴퓨터 게임이나 폰 게임이 쏟아져 나오고 취향에 맞는 게임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지만, 20년전만 해도 1년에 나오는 컴퓨터 게임의 수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초기 펜티엄 컴퓨터의 사양문제도 있어서 어떻게보면 주요 게임들은 콘솔(PS2, XBOX)에서 나오는 추세였는데, 이 시기에 많은 게이머들이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하게 만든 것이 이 디아블로2다. (물론 리니지,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국내 게임도 있었다.) 실제로 최근에 나오는 수많은 RPG 게임들의 HP,MP,스킬트리 같은 레이아웃의 표준을 정립했다고 할 정도로 잘 만들었다.(괜히 아재들이 디아블로2 최고!, 블리자드 최고! 하는게 아니다.) 그래서 이번 디아블로 레저렉션은 그래픽만 업그레이드된 리마스터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약구매를 하고 기다릴 정도의 인기였다.

게임 시작 화면
[3] 물론 나도 예약 구매를 했고, 베타 테스트에도 참여를 했으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순간부터 바로 게임을 시작했다. 그리고 아마 많은 사람들이 기사에서 보았을 것이나... 서버가 거의 매일 터졌다.(20년전의 렐름 다운이?!)
자료 : 블리자드 코리아 / 접속이 되지 않아 플레이 자체가 불가했다.
관련 기사 : 한국정경신문
[G]디아블로2 레저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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