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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 대륙의 실수 중 하나라는 이어버드 QCY의 제품을 좋다고 찬양하며 리뷰를 했지만, 그건 가성비에 있어서 최고라는 말이지 최고의 제품이라는 말은 아니다. 나도 당연히 비싸고(?) 사양 높은 제품을 좋아하지만 개인적인 가성비 평가로 인해 사지 않았던 제품이 많은데, 사는 것과 선물은 받는 것은 다르지 않겠는가.
오늘의 글은 선물로 에어팟4(노캔!)을 받은 [G]의 구매리뷰이자 자랑이 되겠다.

심플 이즈 베스트!

Active noise cancellation인증. 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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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에어팟4 노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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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후기를 올렸던 NZXT의 일체형 수냉 펌프가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cpu 온도가 90도 까지 치솟는 불길함과 함께 올 것이 왔구나! 수냉 펌프 사망!
인터넷에서 보던 일이 발생 했습니다.
냉각수 침전물 발생으로 펌프 막힘 혹은 침전물로 인한 펌프 사망


인터넷에서 퍼온 펌프 분해 사진, 직접 펌프를 분해 할 수 없어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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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제품도 아닌데, 서비스 센터에 부품 단종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인터넷 후기를 찾아봐도 펌프 사망이 잦았나 봅니다. 제품 출시가 오래 된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품이 없다는 사실이 조금은 당황스러웠습니다. 보증기간 제품도 수리를 할 수 없는게 맞나 싶습니다.
커뮤니티에 마개조 한 분들의 사진 및 후기가 있어 같은 길을 걸어볼까 합니다.

모양이 마음에 들지는 않으나, 마개조 중에 제일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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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없이 쓰던 시절에는 마음에 들었는데, 고장으로 인해 빛 좋은 개살구가 따로 없습니다.
혹여나, 수냉쿨러 사용 하시는 분들은 A/S 기간 만료 전에 냉각수 및 펌프 점검은 꼭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커스텀 수냉의 길을 가게 될 것 같아 무섭습니다. 다음에는 개조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NZXT H1 -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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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년전(2016년) 애플에서 에어팟을 처음 발표하며, 조금씩 기존의 이어폰을 대체해가던 이어버즈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게 되었다. 나름 얼리어댑터의 기질을 가진 [G]는 당시 새로 출시하였던 갤럭시 버즈의 초기모델을 비롯하여 유명한 음악장비 회사들인 뱅앤올룹슨이나 젠하이저의 모델을 차례차례 사용해 보았으나 모두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다. 그렇다. 바로 배터리였다. 작게는 10만원부터 비싸게는 30만원을 주고 산 이어버즈의 재생시간이 처음에는 무난하게 4~5시간일때는 문제가 없는데, 자주 사용하다 보면 1년도 되지 않아 아무리 충전해도 1시간밖에 재생이 되지 않았다. 이어버즈는 정녕 소모품인 것인가? 하는 의문 속에, 개인적인 기준에서 가성비가 아쉬웠던 [G]는 희대의 가성비라고 하는 QCY에 손을 댄 것이었다.

QCY T20 에일리팟.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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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를 처음 안 것은 헬스장을 갔을 때였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처음보는 이어버즈를 꽂고 있었고, 어느 회사거냐고 물었더니 바로 중국산 QCY였다. 운동을 할 때나 특히 러닝머신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땀이 많이 흐르는데, 이 때마다 비싼 이어버즈를 쓰기엔 파손우려가 있어 대체품을 찾아보았더니, 중국산에 가격도 싸고 내구성도 괜찮다는 QCY를 사게 되었다고 한다. 거의 대륙의 실수(이전 샤오미)와 같은 급이라고 해서, 에이 설마하며 인터넷 검색을 하였고, QCY에서 당시 가장 유명하던 T13이 1.3만원이라는 충격적인 가격을 보게 되었다. 조금 더 검색을 해보니, 새로 나온 모델이 있어서 산 것이 바로 T20. 에일리팟이어서 구매했다.


[G] QCY T20 구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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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남자들이 매일 아침 출근 준비를 할 때면 안 하려니 뭔가 지저분하고 하자니 귀찮은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면도’이다. 수염이 자라는 타입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특히 필자는 간신수염이라 면도를 안하고 나가기엔 자신감(?)이 부족해서 면도를 꼬박꼬박 하는 편이다. 이렇게 매일 면도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찾게 되는 것이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깨끗하게 면도를 할 수 있을까가 되겠다. 그래서 필자가 새롭게 구매한 것이 바로 이 필립스 전기면도기이다.

오… 새제품의 제품박스 개봉은 언제나 날 설레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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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필자가 제품을 구매한 것은 1년전 11번가의 11절세일기간이었는데, 마침 1년이 지나 똑같은 제품의 할인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구매기를 쓰게 되었다. 필자로써는 약 10년전에 처음 필립스 전기면도기를 사면서 전기면도기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당시만해도 전기면도기는 수염이 덜 잘리거나 듬성듬성 남는다는 불만 후기가 많을 때였다. 하지만 그당시 기준 상급모델을 써보았을 때, 출근 전에 적당히 정리하고 가기에는 괜찮았으며, 그때 이후로 줄곧 전기면도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한 때 동종업계의 브라운 면도기도 써보고 중저가 모델도 써보고 했으나… 필립스 고급 면도기 라인업에 적응이 되어 그런가 뭔가 아쉬워서, 결국 이번에도 이쪽(?)을 선택했다.(할인을 크게 한 것도 있다.)

빤딱빤딱합니다.

내부 형태는 이전 버전들과 크게 차이가 없다.
[G]필립스 전기면도기(9000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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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게시글에서 카메라를 질렀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바로 니콘Zf입니다!
필카 감성의 미러리스 카메라.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작년 하반기에 처음 출시 했을 때 예약이 쇄도해서 품귀현상도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일본은 아직예약하고 1달 정도 걸립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카메라&렌즈 브랜드인 니콘에서 칼을 갈고 제대로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는 모델입니다.
예쁘고 잘 찍힙니다. 끝이죠.

출처 : 니콘 공식 홈페이지
[T] Nikon Zf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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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멀 리스트 S 입니다.
올해는 아마존에서 노리던 물품들은 세일 목록에 없었고, 10만 정도로 소소한 쇼핑을 마무리 했다.
나름 호작질 하는 맛이 있었던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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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I WIFI6 Router AX6000

대륙의 실수라는 호칭이 있는 WIFI6 공유기다.
가격은 $55 정도로 구매 했다. (각종 할인, 카드 할인의 영혼까지 끌어 모은 가격이다)
샤오미 AX6000과는 전혀 다른 모델이다. OPENWRT 사용 하려면 안테나 4개로 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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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이 가격에 이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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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도 씹어 먹을 미친 하드웨어 성능
커뮤니티 글 기준으로는 20 만원 수준의 공유기까지는 압살 가능이라고 한다.
리알못 이라 모든 기능을 다 써보진 못 하는 중이며, 10만원 즈음 사용 중인 것 같다.
현재 OPENWRT LUCI에서 ADGUARD, ADBLOCK 기능 정도만 사용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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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중국어 소프트웨어 및 마음에서 올라오는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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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소프트웨어가 중국어라 초반에 세팅 하는데, 구글 카메라 번역기와 함께해야 한다.
기본 소프트웨어도 나쁘지 않으나, 2번의 이유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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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올라오는 불안감 및 리눅스 설치
소프트웨어가 못 미더워, OPENWRT 설치 하여 사용 중이다.
구글의 도움을 받아 리눅스 알못 초보자도 4시간 만에 설치 완료.
OPENWRT 사이트 보다는 DC의 정리된 글이 제일 깔끔했다.
[S] ALIEXPRESS 이것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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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이후로 운동도 잘 하지 않고, 사람도 잘 만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않고 많이 먹게 되었다. 워낙에 먹는 것을 좋아해서 늘어나는 체중에 대해 그러려니 하고 살았다. 옷이 맞지 않는다거나 숨이 찬다거나 하는 정도는 건강 적신호로 여기지도 않다가 심각한 몇가지의 문제를 겪고나서야 ‘이러다 훅 가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헬스는 재미없고, 한때 좋아했던 런닝은 무릎에 부담이 있어 매일 하기는 껄끄러웠다. 친한 동생의 오랜 설득으로 복싱을 시작했고, 이제 3개월 정도 지났다. 100일이면 사람 습관이 잡힌다고 하지 않나? 가능한 주5일 체육관에 나가려고 했고, 재미를 넘어서 ‘필수' 라고 여겨지려 하는 와중에 복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었다. 좀 더 정확히 하자면, 복싱장에 가고싶은 사람들이 사야할 혹은 처음엔 사지 않아도 되는 것들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서두에 이야기하자면, 난 절대 복싱을 잘하지 않고 잘 알지도 못한다. 철저히 초보자의 관점에서 복싱에 관심있을 법한 초보자분들에게 약간의 아는척(?) 을 하고자 하니 전문가 분들은 귀엽게 봐주시라.

소올직히 처음에는 하고싶고 말고 없이 그냥 힘들고 귀찮고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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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운동이는 처음에 시작할 땐 장비를 갖추고 하는 맛으로 한다고들 하지만, 복싱만큼 생각보다 간단한(?) 장비로 시작하는 것도 드물지 않나 싶다. 내가 샀거나, 사용중인 것들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해보고, 복린이들에게 당장 필요할지도 기술했다. 그럼 소개 들어간다.
[B] 복싱 초보의 왓츠 인 마이 운동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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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는 전자제품은 나름 빠삭하다고 자부하는데(GEEK이니까?!), 그 외에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할 정도로 관심이 없는 편이다. 하지만 사람이 살면서 외출을 하지 않을 순 없으니 옷을 구매하는 것은 필수적인데, 어쩌다보니 회사에 회사복이 있어서 평소엔 따로 옷을 챙겨 입을 필요가 없었다. 그래도 주말에 외출을 하기 위해서 옷을 사야 했고,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촌스러운 스타일로 입느니 가장 무난한 코디를 선호하는 편이다. 옷을 잘 아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매장 직원에게 코디가 되어 있는 옷을 입으면 어느 정도 무난한 룩은 완성이 되었고, 이제 신발을 함께 선택을 해야 하는데 최근에 내 눈에 들어온 것이 있으니, 바로 ‘나이키 덩크 로우 흰검(일명 범고래)’가 되겠다.

이번에 구매한 나이키 덩크 로우 흰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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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키 덩크(이하 덩크) 로우 흰검 모델은 지난 3월, 뉴스에도 한번 났던 신발로 2021년을 전후해서 한국에 엄청나게 유행했던 신발이 되겠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나 유행을 많이 타는 만큼, 당시에는 12만원의 출고가에 비해 2~3배 프리미엄이 붙은 30만원대까지 거래가 되었던 신발이며, 실제로 BTS의 슈가 이 모델을 신으면서 더 화재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유행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G]는, 이제 더이상 많은 사람들이 신지 않는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신발을 구매했다.
[G] 나이키 덩크 로우 흰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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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지난 남자들의 대다수가 피해갈 수 없는 아침 일과가 있다. 바로 면도이다.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깔끔한 얼굴을 원하는 남자들은 아침 면도를 피해갈 수 없고, 거의 전체 인구의 절반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수세기에 걸쳐 면도를 했으니 그만큼 면도 기술과 면도 용품이 좋아졌고 지금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새로이 등장한 2022년 신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질레트 딥클렌징바’ 제품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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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피부가 예민한 나는, 다회용 면도기를 2번 이상 사용하면 희안하게 바로 트러블이 발생해서 다회용 면도기를 사용할 수 없었다. 그래서 1회용 면도기 중 괜찮은 애들을 매일 사용하자니 비용이 많이 발생하여, 주로 전기 면도기를 사용해왔다. 하지만 아무리 비싼 전기 면도기라도 깔끔하게 면도를 하려면 피부가 상하는 경우가 있었고, 오래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필요한 세척액과 주기별 날교체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전기 면도기를 사용한지 어언 10년이 지나, 10년동안 다회용 면도기의 기술이 더 좋아졌을거라 믿으며 이번 '질레트 딥클랜징바' 제품을 구매했다.


[G] 질레트 딥클렌징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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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골프를 항상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비싼 스포츠라는 물리적 장벽과 심리적 장벽이 있어 선뜻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갑자기 골프가 유행처럼 번져서 이 시류에 편승하고 싶지 않다는 뒤틀린 마음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 여자친구의 적극적인 권유로 미루고 미루던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 막 100일 정도가 지난 골프 초보(라고 쓰고 골린이 라고 읽는다) 입장에서 처음 시작부터 어느정도 적응? 단계까지의 흐름을 정리해보고 싶었다. 섹션이 ‘뭐샀노'인 만큼 돈 쓴 순서도 지켜가면서 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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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프를 배우겠다라는 마음을 먹은 후 → 일단 연습장과 프로님 선택!( + 결제
)
주변에 널린게 골프장이라 5-6군데 정도 알아봤던 것 같다. 건물 내 위치한 스크린 골프장(GDR, 카카오골프, … ) 2-3군데, 인도어 레인지 골프 연습장 두군데를 알아봤다. 스크린은 개인적으로 좀 답답한 느낌이 있고, 퍽 퍽 하는 소리가 싫었다. 운좋게도 집 근처에 레인지 타입의 연습장이 두군데 있었고, 최종적으로는 신세계백화점 내에 위치한 골프레인지 에 등록했다. 연습장 사용 비용과 레슨 비용은 별도로 결제해야하고, 여기서 1차 출혈이 발생한다. (이건 시작일뿐…
) 연습장 3개월 등록 후, 골프에 대해서는 아이언 들고 똑딱이도 모르는 골린이었기 때문에 3개월 24회분 레슨으로 결제했다. 스크린이나 레인지 타입 모두 상주하고 계신 프로님들이 계셨고, 나같은 경우는 골프장의 시설이나 가격 외에도 상주 레슨 프로님들의 스펙을 보고 결정한 부분도 어느정도는 있었다.(내가 뭐라고 … ㅋㅋ) 처음 보는 분들은 가격에 뜨악 할 수도 있겠으나, 웃긴건 동네 스크린 골프장이랑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2022년 4월 기준으로는 동일 기준으로 가장 큰 가격차가 15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골프레인지 홈페이지에서 연습장 이용료 및 레슨 비용을 확인할 수 있고, 약 150만원 정도 지출했다.

신세계 골프레인지 홈페이지
2. 당장 장비를 살 필요는 없지만, 역시 스포츠는 장비사는 맛으로 ..
우선 골프장갑과 골프화부터 사야지? 

나중에 이야기하겠지만, 고가의 장비들은 당장 살 필요는 없다. 하지만, 필수 장비는 사야한다. 사실 골프화는 당장에 필요는 없지만, 아무리 연습장 인조잔디라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미끄러움은 있다. 따라서, 그냥 기분낼겸 사라. 아디다스에서 멤버십 할인 씨게 때릴 때 운 좋게 적당한 연습용 골프화를 하나 장만했다. 쿠폰 이래저래 써서 10만원대로 구매했다. 
골프 장갑은 우선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서 장갑 사이즈를 재보고 사는 것을 추천한다. 무지성으로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사면 이중소비하니까 주변 골프마켓이나 백화점 골프 섹션에 가서 점원분들께 여쭤보면 친절하게 사이즈별로 장갑 가져오신 후 다 껴볼 수 있게 해주신다. 허세인생인 나는 타이틀리스트나 풋조이 같은 유명한 브랜드의 연습 장갑을 사고 싶었으나, 여자친구에게 빠르게 반려당하고 그냥 싼 장갑으로 골랐다. 근데 이게 진짜 정답이다. 어짜피 연습장갑은 막 쓰기 때문에 비싼거 사면 피눈물 난다. 1만원 내외로 구매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테크스킨 장갑이 아주 짱짱하니 좋더라. 그리고 나이키는 절대 사지말것! 궁금하면 사서 써보시던가..ㅋㅋㅋ
[B] 왓츠인마이골프백(골린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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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살면서 카페에 관한 글을 자주 올리고 있는 T입니다. 그런데 사실 카페 가서 사 먹기만 하는게 취미는 아니에요. 맘에 드는 원두가 있으면 카페나 온라인에서 구입해서 직접 내려 먹기도 하거든요. 거의 카페 투어와 맞먹을 정도로 홈카페도 취미입니다. 아마 작년에 원두랑 커피 기구 구입에만 100만원은 넘게 썼을거 같네요. 그런데 아직 커피 기구에 관련한 글은 한 번도 올리지 못했다니... 제 불찰입니다. 그래서 나름 진입장벽이 낮으면서도 맛있는 커피를 반복적으로 추출하기 쉬운 프렌치프레스라는 기구에 대한 내돈내산 리뷰 + 알아둬도 쓸모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잡설도 함께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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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커피를 사서 마실 경우 기계로 내린 에스프레소를 희석해서 마시거나, 핸드드립을 취급하는 가게라면 하리오 V60, 칼리타 웨이브 같은 드리퍼를 이용해 추출한 것을 마시는게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전자는 제일 간단하고 대량으로 축적해 놓기도 쉬우며 후자는 퍼포먼스도 보여줄 수 있지만 3분 이내에 추출이 가능하고 커피의 맛을 잘 살려주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집에서도 커피 드립팩이나 드리퍼로마실 수 있잖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프렌치프레스를 사용하냐고 물으신다면 몇가지 특징을 예로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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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설명드리는 프렌치프레스 기구를 만든 BODUM이라는 메이커는 커피/차에 관련한 여러가지 기구를 취급하는 덴마크 기업입니다. 약 80년 가까이 글로벌 사업을 해 오면서 전문가들에게도 인정을 받는 메이커죠. 반면 하이 엔드급 제품은 아니라 진입 장벽은 높지 않으며, 이번에 제가 리뷰하는 프렌치프렌스도 국내 정발 가격도 3만원 정도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다른 브랜드의 저가 혹은 고가 모델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장점도 많은데요,
[T] BODUM 커피 메이커(프렌치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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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잉을 처음 시작한지는 어언 10년 가까이 되었다.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 간간히 플레이하다가, 요즘은 거의 플레이하지 않는 수준이지만, 최근 경기도집을 정리하면서 디제잉 장비도 함께 정리했는데, 생각난김에 나의 디제잉입문을 함께 한 장비를 소개하고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글쓰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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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당시는 20대 초-중반으로,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그러하겠지만 상대적으로 금전적 여유가 있지는 않았다. 따라서 간단한 물건을 사더라도 수차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ddj ergo 라는 장비도 나의 많은 고민의 산물이라할 수 있다. 악기나 장비에 돈을 그렇게 아끼지 않던 나지만, 당시 전자악기 구매는 처음이라 낯설었던 것도 한몫했다.(당시엔 밴드를 하고 있어서 기타나 카혼, 봉고같은 타악기를 주로 샀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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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잉 장비를 사게 된 배경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밴드를 하고 있었고, 전자음악을 듣는 것에는 익숙했지만 하는 것에는 거리가 멀었다. 10여년 전 부산을 포함한 전국에서 소규모 클럽부터 대형 클럽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었고, 소위 말하는 ‘클럽음악' 을 길거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다(세부 장르에 대해서 나중에 이야기해봐도 좋을 것 같다). 친구들과 곧잘 클럽에 놀러가곤 했으나, 역시 술값이 만만찮았다
돈쓰고 놀다보니 당연히 주머니사정은 여의치 않고, 친구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술도 편하게 먹고 노는것도 우리 방식대로 편하게 놀 순 없을까?’ 그렇다.. 우리가 놀기 위해서 파티레이블을 만들자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다. 어렵고 복잡하고 진입장벽 높은 이세계에 연줄이 있었냐고? 전혀 없었다. 맨땅부터 시작해야했고, 디제이가 없어서 그나마 악기 좀 다뤄봤다는 내가 디제잉을 하기로 한 것이 디제이 커리어(?) 의 시작이었다. 그당시엔 아카데미도 없었고, 대부분 클럽에 막내로 상주하면서 디제잉을 배워야 하는 견습생이 남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흔한 방법 중 하나였으나, 그 방법보단 해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본적인 매뉴얼들과 스킬셋을 익혀갔다. (10년전에 유튜브 꿀 빨았으면 그 때 알파벳 주식 좀 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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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잉을 하려면 당연히 장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음향사를 통해 장비를 대여해서 파티를 진행할 순 있었으나 ,그건 프로들이나 하는거고 난 걸음마부터 시작해야했다. 장비를 찾기 시작했고,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필터링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1. 쉬운 환경세팅 및 조작이 가능한 입문용 장비여야 한다.
•
여러 매체에서 봐서 알겠지만, 은근히 장비에 연결되는 선이나 출력이 복잡하다(알고나면 쉽다).
•
따라서, 초보인 나에겐 ‘무조건 세팅이 쉬운 장비' 가 필요했다.
2. 최소 홀에서 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 때문에 불안정한 저가형 베드룸 디제잉 전용 장비는 지양하자.
[B] DDJ ERGO-V(포터블 디제잉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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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햄버거 리뷰를 많이 쓰는 것을 본 분들은 아마 짐작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난 빵을 매우 좋아한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사람은 밥을 먹어야지 빵은 밥이 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줄곧 듣고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난 지금도 빵이 밥 대신이 된다고 생각한다.(실제로 남미 30일 여행 시 밥은 먹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빵 값이 심상치 않다. 조금 유명한 빵집에 가서 빵 하나를 집으면 5,000원(?)씩 하니... 밥값이 싸게 나오게 되어버렸다. 따라서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빵을 좋아함에도 밖에서 사먹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가정용 애장템이 되겠다. 바로 카카오에서 나온 ‘라이언 샌드위치 메이커’이다.

역시 카카오는 라이언이지! - 카카오 프렌즈에서 구매 가능 / 49,000원
판매처 : 카카오 프렌즈 선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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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중에는 많은 샌드위치 메이커와 와플 메이커, 또는 가장 무난한 토스트기 등 다양한 제품들이 존재하는데, 그동안은 그렇게 살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난 회사에서 식사를 해결하므로 주말만 내가 해먹으면 되는데, 보통 아침에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먹어서 일주일에 한두번이라 그냥 아는 분이 안 쓴다고 준 구형 토스트기로 해결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생일 기념으로 친구들이 간단한 선물을 준다고 해서 뭐가 있나 보던 중, 카카오 메인에 뜬 ‘라이언 샌드위치 메이커’를 보고 말았다. 보자마자... 이건 사야해! ... 바로 부탁해서 받았다. ( 여러분, 캐릭터 상품과 광고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샌드위치와 커피도 함께 먹으라고 캡슐 커피머신도 함께 받았다. 감사합니다.
[G] 라이언 샌드위치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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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데걸었노 를 통해 파악하셨겠지만, 난 산책을 아주 좋아한다. 본격적으로 길을 찾아다니고 장비(?) 를 갖추고 사계절을 겪으며 산책을 즐기기 시작한지 4-5년 정도 되었다. 걷기를 즐기기 시작한 이후부터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사고 경험하며 나름대로의 걷기에 최적화된 세팅을 고민했다. 다년간(?) 의 산책 경험 및 구매를 통해 내가 이용하고 있는 겨울 산책템 을 몇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산책입문자부터 산책환자 까지 고루 도움이 될 만한 정보로 구성했다. 언제든 질문과 의견은 환영이다! (카카오톡 fudio 채널은 항상 열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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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어떤걸 쓴다' 보단 섹션을 나누어서 정리하면 독자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에 간단히 분류했다.
사용처(이하, 어데다쓰노)에 따라 4분류(머리 / 상체 / 하체 / 그외), 만족도(이하, 을마나좋노)에 따라 3분류 기준을 적용했고, 항목이 많진 않지만 항목별 아이템 분포는 나름 고르게 배치했다. 각 항목별 아이템에 대한 간단한 의견 및 등급은 아래 섹션에서 기술하기로 한다.
어데다쓰노 \ 을마나좋노 | 사라 / 있음 좋지 뭐 / 사지마라 |
머리 | 목폴라, 마스크 , 비니, 선글라스 |
상체 | 라이트다운 베스트, 후드, 자켓 |
하체 | 드라이핏 러닝팬츠, 신발, 양말 |
그 외 | 장갑, 가방, 에어팟, 애플워치, 무릎보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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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사라
: (헤어밴드였던) 목폴라
겨울 산책에서 가장 중요하나 부분 중 하나는 ‘체온유지' 다. 걷게되면 당연히 체온은 올라가지만, 산책 내내 걸을 순 없고, 겨울 산책이나 여름 산책이나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낮은 기온과 칼바람을 뚫고 걷기 위해서 목폴라는 꼭 필요하다. 체온의 대부분은 상체에서 날개뼈 와 목 사이의 등, 그리고 얼굴 아래 목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즉, 목만 따뜻하게 유지하면 추운 날씨에도 장시간 산책을 유지할 수 있다.
내가 사용중인 목폴라는 원래 헤어밴드다. 꽤 오랜 시간동안 긴 머리를 고수했던 적이 있었고, 그 당시에는 산책보다는 런닝에 미쳐있던 시절이라, 헤어밴드는 필수였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긴머리를 짧게 자른 뒤엔 목폴라고 사용중이다. 지금은 나이키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가볍고 땀 흡수로 잘될 뿐더러 살짝 덥거나 답답할 땐 가볍게 벗어서 호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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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과 (구) 헤어밴드 (현) 목폴라. 나이키 제품
[B] 겨울 산책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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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ONUS(프리소너스)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솔직히 나도 몰랐다. 음악 관련 장비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아마 알고 있었을 것 같은데, PRESONUS는 1995년에 설립된 오디오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등에 필요한 전문 오디오 장비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이다. 내가 갑자기 PRESONUS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 이유는, 11마존에서 빅딜로 구매한 ‘ERIS E3.5’라는 모니터링 스피커의 제조업체이기 때문이다. 하기 제품은 국내 기준 11.5만원 정도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중저가 스피커에 속한다.

분명 작다고 했는데 박스가 커서 당황했다.
[2]
처음에 모니터링(?) 이라는 문구를 보고 무슨 오디오에 모니터링이지 하고 찾아보았더니, 모니터링 스피커는 ‘가청 주파수를 최대한 왜곡 없이 들려주도록 사용되는 스피커’로 일반적으로 스튜디오에서 음향작업을 할 때 사용되는 것이었다. 즉,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소니, 보스, 뱅앤올룹슨 등은 각 오디오 업체에서 사용하는 튜닝을 이용하여 각 업체의 특성을 살린 소리를 구매자에게 들려주는데, 이 모니터링 스피커는 그런 튜닝이 없다고 하겠다.(깡소리..?) 나는 보스 스피커 솔로5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고, 헤드폰 등 이미 음향기기가 많아서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유튜브를 찾다보니 가성비가 좋다고 하고, 11마존 행사로 거의 반값으로 떠서 망설임이 없어졌다.(질렀다! 6.X만원)

실물 영접. 실제로 장비도 크다.

오디오간 케이블 연결. 기본적인 ACOUSTIC TUNING정도는 가능하다.
[G] PRESONUS-ERIS E3.5
최근에 영어로 글을 써야하는 일이 많아져서, 학생 때 저렴하게 이용했던 Grammarly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블랙프라이데이를 노렸는데 당일 아침까지도 딜이 안 뜨길래 연간구독으로 $144.00를 결재했더니, 사이버 먼데이 딜이 학생할인보다 저렴한 $72.00에 뜨더라고요.
Grammarly는 비문, 오타 등을 체크하여 상황에 맞게 고칠 수 있게 도와주는 툴입니다. 맥, 윈도우, 안드로이드, 크롬, 사파리 할 것없이 광범위하게 지원을 해주고있고, 프리미엄을 결제하면 5개의 다른 기기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저는 회사 컴퓨터 1&2, 회사 폰, 개인 폰, 개인 노트북 이렇게 사용하고 있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는 부분은 관사, 자동사에 따른 전치사, 그리고 구두점의 위치들인데요.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난 네이티브가 아닌 이상, 관사의 사용은 평생 공부하며 풀어야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이야기할 때는 전혀 불편함이 없고 부족함도 못 느끼지만, 막상 글을 써보면 대부분 관사에 빨간 줄이 쳐지더라고요.

Grammarly.
약 한 달 넘게 써 본 결과. 단점은 가끔 너~~~~~무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면밀히 조사하다라는 뜻의 Scrutinize라는 더 나은 단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글을 쓰는 상황의 90%는 이런 단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프리미엄 세팅에서 글을 쓰는 상황과 톤을 바꿔도, car→vehicle, stay→visit 등 원하지 않는 부분들까지 어떻게든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주려고 과하게 노력을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수동태를 싫어합니다. 수동태로 적힌 문장이 있으면, 글의 명료성을 해친다는 이유로 능동형 문장으로 바꾸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You package has been delivered와 같은 문장은 충분히 괜찮은데도 이건 캐치를 못 하더군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C] Gramm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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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전자제품에 대한 욕심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크지 않고, 잘 알지 못한다. 오죽하면 컴퓨터공학 전공인데 컴퓨터 스펙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남자들이라면 흔히 한다는 컴퓨터 조립도 하지 못한다. (물론 물리적인 조립은 하겠지만 파워를 뭘 쓰고 부품을 뭘 쓰고.. 이런건 잘 알지 못한다. 알아야겠다는 의지도 잘 생기지 않고
)
[2]
Wacom Intuos S를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블랙프라이데이라 하면 쉼없이 Farfetch부터 END clothing 등 수많은 부띠크 홈페이지를 하루에 수십번 들락날락하면서 내가 원하는 옷이나 신발, 악세사리에 할인이 붙었는지 확인하고 결제를 고민하기를 반복했지만, 코로나 때문이라 그런지 옷도 딱히 땡기지 않아 이번은 정말 오랜만에 그냥 넘어갈까도 했었다. (심지어 사이버먼데이도 그냥 넘어갔다... 이걸 그냥 다 넘어갔어야 하는데 더 큰걸 사버렸지..
)
각설하고, FUDIO 그룹에서 이야기하던 도중 Wacom Intuos S 가격이 꽤 잘 빠졌다는 소식을 운동하다가 접하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2초 고민하고 결제했다. 11마존(11번가+아마존)을 통해서 구매했고, 배송비 포함 60,200원에 구매했다. 200불 이내라 관세는 없다. 참고로 네이버 쇼핑에서 Wacom Intuos S를 검색하면 모두 10만원 이상이다. 

11번가 아마존 구매 인증샷. 11마존 첫 구매가 Wacom일줄은 몰랐다.
[B] Wacom Intuos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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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텀블러를 애용하는 편이다. 물론 요즘은 재택근무 때문에 굳이 텀블러보단 가정용 컵을 사용하는 편이지만, 최근에 차에 둘 새 텀블러를 찾아보면서 내가 애용했던 텀블러에 대해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 글을 시작했다.
[2]
우선 텀블러 의 사전적 정의부터 짚고 넘어가자.

텀블러의 사전적 정의 / 1.손잡이가 없는 컵 보다 우리는 2.의 신조어로 잘 알고 있지 않나? / 출처 : 나무위키
관용적으로 텀블러 라 함은 "컵 기능을 강화한 보온병" 이라는 뜻으로 알고있다. 나도 조금전에 이 페이지를 보기 전까진 2.의 뜻이 신조어인지는 몰랐다.(나무위키라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는 장담할 수 없다.
)
[B] miir 텀블러
[소개]
브랜드 : ASUS - ROG STRIX
모델명 : FALCHION
축 : 체리 - 적축


[S] 기계식 미니 키보드 - 적축 / ROG - FALCHION
[소개]
브랜드 : Harman/Kardon
모델명 : ONYX STUDIO 7

기기의 스펙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화살표를 눌러보자
[S] ONYX STUDIO 7 - HARMAN/KARDON
[소개]

브랜드 : NZXT
모델명 : H1
가격 : MSRP - 498,000WON (YSRP - 재 입고 늦어지면 싯가로 변할 수 있음) & $349.99
얼마전에, NZXT 공식 홈페이지에서 $199 특가 세일을 했다. 1년에 두, 세번 쯤 오는 찬스인데
10월 쯤 온 첫 찬스는 품절의 고배를 마셨고, 11월은 공홈에서 결제 취소 당했다.
[S] NZXT - H1 / ALL IN ONE PC CASE

[1]
Belkin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어떠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가? 비교적 가격이 비싸다? 디자인이 좋다? 가격이나 감성에 대해서는 취향 차이도 있으니 함부로 말할수 없겠지만, 팩트는 '애플스토어 공식 액세서리'로 인증 받은 제품을 다수 보유하는 브랜드라는 것이다. 즉 이 제품의 품질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애플 자체의 브랜드도 훼손 될 수 있다는것. 그 까다로운 애플이 인정하고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품질에 대해 안심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2]
필자 자신의 경험으로 말하자면 Belkin 제품의 구입은 처음이다. 실은 살 뻔 한적이 있었다. 뭐였냐고? 썬더볼트 독을 사려고 CalDigit의 독이랑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은 후자를 구입했다. 디자인은 솔직히 Belkin이 끌렸는데 전체적인 인테리어 밸런스와 자주 쓰는 포트의 위치 구성 때문이다. 그래도 이 때부터 계속 신경쓰였던 브랜드였다는거.
[T]Belkin BOOST↑CHARGEPRO 3-in-1

[1] 이번에 구매한 커피용품은 유명한 모카포트 브랜드의 제품인 비알레띠(BIALETTI) 브리카(BRIKKA) 2컵용 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손님이 오면 모카포트로 커피를 내려 대접한다고 할 정도로 가정용으로 널리 알려진 제품인데, 국내에서는 그렇게 유명하진 않고 커피 매니아 층에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 캠핑족들이 늘면서 수요가 상당히 증가한 듯 하다. 이탈리아 여행 시 기념품으로도 인기가 많으며, 친구들과 이야기 중 재밌어 보여 갑자기(?) 구매해 보았다. 증기압을 이용한 방식으로 에스프레소에 가까운 맛을 낼 수 있다. BRIKKA 제품은 2020년을 기준으로 눈에 보이는 무게추가 없는 뉴 브리카 제품이 나왔으며, 내가 구매한 제품은 뉴 브리카로 보면 되겠다.
가격은 약 5만원이다! (기본 모델인 모카 익스프레스는 2컵용 기준 2.5만원)
[2] 그럼 모카포트를 구매한 김에, 비알레띠 모카포트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간단하게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세부 모델은 엄~~청 다양하니 대표상품만 참고로만 보면 되겠다. 각 모델마다 1컵용, 2컵용,6컵용 등 사이즈가 다양하니 그건 필요에 따라 구매하면 될 것이다.

[3] 가장 기본인 모카 익스프레스는 약 1bar의 압력이 걸린다고 하며, 크레마가 생성되길 바란 나는 브리카 모델을 선택하게 되었다. 브리카 모델은 약 4bar가 걸린다고 한다. (일반적인 에스프레소 머신의 기본 압력은 9bar이다.)
[G]모카포트 비알레띠 브리카 2컵용

[1] 이번에 구매한 커피용품은 하리오 V60 CERAMIC DRIPPER 02 SET 이다. 수없이 많은 핸드드립용 드리퍼 회사가 있지만, 유튜브에서 가장 쉽게 소개하는 제품으로 하리오, 칼리타를 들 수 있는데 이번엔 하리오 제품을 구매해 보았다. 이미 칼리타 드리퍼와 블루보틀 드리퍼가 있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빠른 추출'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커피를 내리면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해서 과감히(?) 충동 구매했다.
가격은 3만원이다! (싼건지 비싼건지...)
[2] 나는 세라믹(도자기) 드리퍼를 구매했는데, 세라믹 재질이 커피를 내릴 때 온도 제일 잘 된다고 하며, 내가 지금까지 구매해서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모두 세라믹이라 통일성을 위해 세라믹으로 선택했다.(예열 필요)
그 외에도 하리오 V60 드리퍼는 재질별로 아래와 같이 구분되며, 대표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다.

❶ 플라스틱 : 가벼운 무게와 저렴한 가격대로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재질입니다. 단, 플라스틱은 열전도율이 낮아 커피를 내리는 도중에 열 손실이 생길 수 있답니다.
[G]하리오 V60 세라믹 드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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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다고토(DAGOTTO)
[1]
경기도 집에 허먼밀러 에어론을 하나 사뒀는데 본가에 내려와 있기 때문에 쓸 일이 거의 없었고, 시디즈 T50을 잘 쓰고 있던 와중, 최근에 시발비용으로 본가용 에어론 풀펑션을 샀다. 코로나 때문에 회사는 안나가고, 출근하던 시절엔 발받침대와의 조합이 매우 편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다. 발 받침대 가지러 출근하기는 싫었고, 회사 1층 스토어에서 꽤 비싸게 주고 산 원목 받침이었기 때문에 적당한걸 찾고싶었다. 역시 이케아는 배신하지 않았다.
[2]
연휴가 끝나고 하루 더 쉬는날이어서(회사 창립기념일
) 오전에 가서 사왔다. 최소한 조립에 몽키스패너가 필요하다는건 알려줘라. 몽키스패너
가 없어서 롱노즈+전동 드라이버로 조립했다.
[B] 이케아 다고토 발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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