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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게시글에서 카메라를 질렀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바로 니콘Zf입니다!
필카 감성의 미러리스 카메라.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작년 하반기에 처음 출시 했을 때 예약이 쇄도해서 품귀현상도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일본은 아직예약하고 1달 정도 걸립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카메라&렌즈 브랜드인 니콘에서 칼을 갈고 제대로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는 모델입니다.
예쁘고 잘 찍힙니다. 끝이죠.

출처 : 니콘 공식 홈페이지
[T] Nikon Zf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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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골프를 항상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비싼 스포츠라는 물리적 장벽과 심리적 장벽이 있어 선뜻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갑자기 골프가 유행처럼 번져서 이 시류에 편승하고 싶지 않다는 뒤틀린 마음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 여자친구의 적극적인 권유로 미루고 미루던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 막 100일 정도가 지난 골프 초보(라고 쓰고 골린이 라고 읽는다) 입장에서 처음 시작부터 어느정도 적응? 단계까지의 흐름을 정리해보고 싶었다. 섹션이 ‘뭐샀노'인 만큼 돈 쓴 순서도 지켜가면서 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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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프를 배우겠다라는 마음을 먹은 후 → 일단 연습장과 프로님 선택!( +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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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널린게 골프장이라 5-6군데 정도 알아봤던 것 같다. 건물 내 위치한 스크린 골프장(GDR, 카카오골프, … ) 2-3군데, 인도어 레인지 골프 연습장 두군데를 알아봤다. 스크린은 개인적으로 좀 답답한 느낌이 있고, 퍽 퍽 하는 소리가 싫었다. 운좋게도 집 근처에 레인지 타입의 연습장이 두군데 있었고, 최종적으로는 신세계백화점 내에 위치한 골프레인지 에 등록했다. 연습장 사용 비용과 레슨 비용은 별도로 결제해야하고, 여기서 1차 출혈이 발생한다. (이건 시작일뿐…
) 연습장 3개월 등록 후, 골프에 대해서는 아이언 들고 똑딱이도 모르는 골린이었기 때문에 3개월 24회분 레슨으로 결제했다. 스크린이나 레인지 타입 모두 상주하고 계신 프로님들이 계셨고, 나같은 경우는 골프장의 시설이나 가격 외에도 상주 레슨 프로님들의 스펙을 보고 결정한 부분도 어느정도는 있었다.(내가 뭐라고 … ㅋㅋ) 처음 보는 분들은 가격에 뜨악 할 수도 있겠으나, 웃긴건 동네 스크린 골프장이랑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2022년 4월 기준으로는 동일 기준으로 가장 큰 가격차가 15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골프레인지 홈페이지에서 연습장 이용료 및 레슨 비용을 확인할 수 있고, 약 150만원 정도 지출했다.
[B] 왓츠인마이골프백(골린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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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살면서 카페에 관한 글을 자주 올리고 있는 T입니다. 그런데 사실 카페 가서 사 먹기만 하는게 취미는 아니에요. 맘에 드는 원두가 있으면 카페나 온라인에서 구입해서 직접 내려 먹기도 하거든요. 거의 카페 투어와 맞먹을 정도로 홈카페도 취미입니다. 아마 작년에 원두랑 커피 기구 구입에만 100만원은 넘게 썼을거 같네요. 그런데 아직 커피 기구에 관련한 글은 한 번도 올리지 못했다니... 제 불찰입니다. 그래서 나름 진입장벽이 낮으면서도 맛있는 커피를 반복적으로 추출하기 쉬운 프렌치프레스라는 기구에 대한 내돈내산 리뷰 + 알아둬도 쓸모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잡설도 함께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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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커피를 사서 마실 경우 기계로 내린 에스프레소를 희석해서 마시거나, 핸드드립을 취급하는 가게라면 하리오 V60, 칼리타 웨이브 같은 드리퍼를 이용해 추출한 것을 마시는게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전자는 제일 간단하고 대량으로 축적해 놓기도 쉬우며 후자는 퍼포먼스도 보여줄 수 있지만 3분 이내에 추출이 가능하고 커피의 맛을 잘 살려주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집에서도 커피 드립팩이나 드리퍼로마실 수 있잖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프렌치프레스를 사용하냐고 물으신다면 몇가지 특징을 예로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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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설명드리는 프렌치프레스 기구를 만든 BODUM이라는 메이커는 커피/차에 관련한 여러가지 기구를 취급하는 덴마크 기업입니다. 약 80년 가까이 글로벌 사업을 해 오면서 전문가들에게도 인정을 받는 메이커죠. 반면 하이 엔드급 제품은 아니라 진입 장벽은 높지 않으며, 이번에 제가 리뷰하는 프렌치프렌스도 국내 정발 가격도 3만원 정도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다른 브랜드의 저가 혹은 고가 모델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장점도 많은데요,
[T] BODUM 커피 메이커(프렌치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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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햄버거 리뷰를 많이 쓰는 것을 본 분들은 아마 짐작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난 빵을 매우 좋아한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사람은 밥을 먹어야지 빵은 밥이 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줄곧 듣고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난 지금도 빵이 밥 대신이 된다고 생각한다.(실제로 남미 30일 여행 시 밥은 먹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빵 값이 심상치 않다. 조금 유명한 빵집에 가서 빵 하나를 집으면 5,000원(?)씩 하니... 밥값이 싸게 나오게 되어버렸다. 따라서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빵을 좋아함에도 밖에서 사먹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가정용 애장템이 되겠다. 바로 카카오에서 나온 ‘라이언 샌드위치 메이커’이다.

역시 카카오는 라이언이지! - 카카오 프렌즈에서 구매 가능 / 49,000원
판매처 : 카카오 프렌즈 선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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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중에는 많은 샌드위치 메이커와 와플 메이커, 또는 가장 무난한 토스트기 등 다양한 제품들이 존재하는데, 그동안은 그렇게 살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난 회사에서 식사를 해결하므로 주말만 내가 해먹으면 되는데, 보통 아침에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먹어서 일주일에 한두번이라 그냥 아는 분이 안 쓴다고 준 구형 토스트기로 해결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생일 기념으로 친구들이 간단한 선물을 준다고 해서 뭐가 있나 보던 중, 카카오 메인에 뜬 ‘라이언 샌드위치 메이커’를 보고 말았다. 보자마자... 이건 사야해! ... 바로 부탁해서 받았다. ( 여러분, 캐릭터 상품과 광고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샌드위치와 커피도 함께 먹으라고 캡슐 커피머신도 함께 받았다. 감사합니다.
[G] 라이언 샌드위치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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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데걸었노 를 통해 파악하셨겠지만, 난 산책을 아주 좋아한다. 본격적으로 길을 찾아다니고 장비(?) 를 갖추고 사계절을 겪으며 산책을 즐기기 시작한지 4-5년 정도 되었다. 걷기를 즐기기 시작한 이후부터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사고 경험하며 나름대로의 걷기에 최적화된 세팅을 고민했다. 다년간(?) 의 산책 경험 및 구매를 통해 내가 이용하고 있는 겨울 산책템 을 몇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산책입문자부터 산책환자 까지 고루 도움이 될 만한 정보로 구성했다. 언제든 질문과 의견은 환영이다! (카카오톡 fudio 채널은 항상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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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어떤걸 쓴다' 보단 섹션을 나누어서 정리하면 독자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에 간단히 분류했다.
사용처(이하, 어데다쓰노)에 따라 4분류(머리 / 상체 / 하체 / 그외), 만족도(이하, 을마나좋노)에 따라 3분류 기준을 적용했고, 항목이 많진 않지만 항목별 아이템 분포는 나름 고르게 배치했다. 각 항목별 아이템에 대한 간단한 의견 및 등급은 아래 섹션에서 기술하기로 한다.
[B] 겨울 산책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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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전자제품에 대한 욕심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크지 않고, 잘 알지 못한다. 오죽하면 컴퓨터공학 전공인데 컴퓨터 스펙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남자들이라면 흔히 한다는 컴퓨터 조립도 하지 못한다. (물론 물리적인 조립은 하겠지만 파워를 뭘 쓰고 부품을 뭘 쓰고.. 이런건 잘 알지 못한다. 알아야겠다는 의지도 잘 생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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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om Intuos S를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블랙프라이데이라 하면 쉼없이 Farfetch부터 END clothing 등 수많은 부띠크 홈페이지를 하루에 수십번 들락날락하면서 내가 원하는 옷이나 신발, 악세사리에 할인이 붙었는지 확인하고 결제를 고민하기를 반복했지만, 코로나 때문이라 그런지 옷도 딱히 땡기지 않아 이번은 정말 오랜만에 그냥 넘어갈까도 했었다. (심지어 사이버먼데이도 그냥 넘어갔다... 이걸 그냥 다 넘어갔어야 하는데 더 큰걸 사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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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FUDIO 그룹에서 이야기하던 도중 Wacom Intuos S 가격이 꽤 잘 빠졌다는 소식을 운동하다가 접하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2초 고민하고 결제했다. 11마존(11번가+아마존)을 통해서 구매했고, 배송비 포함 60,200원에 구매했다. 200불 이내라 관세는 없다. 참고로 네이버 쇼핑에서 Wacom Intuos S를 검색하면 모두 10만원 이상이다. 

11번가 아마존 구매 인증샷. 11마존 첫 구매가 Wacom일줄은 몰랐다.
[B] Wacom Intuos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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