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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년 반 전에 처음 발병했다. 대부분 병이 그렇듯 나에게 예고없이 찾아왔다. 첫 증상은 기압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귀 먹먹함이 오른쪽 귀에서만 생겼는데, 이게 당최 풀리지 않았다. 왜그렇지 하고 그날은 그냥 지나갔던 것 같다.
[2] 다음날, 오랜만에 술자리에서 만난 형으로부터 귀에 문제가 생기는건 가능한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고 들었다. 저녁이라 병원에 갈 수 없었고, 다음날 오전에 회사 출근 전 근처 이비인후과에 갔다.
[3] 메니에르 증후군 으로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았다. 우선 '증후군' 이라는 단어에 당황했다. 원인이 불명확하고, 치료법도 불명확하다는 것으로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처음으로 스테로이제, 이뇨제를 처방받았다. 스테로이드제를 의식하고 처방받은 적은 처음이었다. 선생님께서 나머지 설명을 해주셨는데 가볍게 말씀하셔서 새겨듣지는 않았다.
[4] 투약 후 하루 정도만에 귀 먹먹함이 사라졌다. 약은 일주일치를 처방받았지만 3일 정도 투약하고 더이상 증상이 없어 약을 먹진 않았다. 이게 지옥문 급행열차일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지.

[B] 메니에르 증후군


[G]약학 사전1-아세트 아미노펜 VS 이부프로펜
[1] 최소한의 초등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유전자에 대해 공부를 하고 '우성인자'와 '열성인자'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로 나의 어떤 특성이 남들보다 떨어질 때(무좀이 잘 생긴다던가, 머리가 많이 빠진다던가) 내가 열성인자를 많이 가졌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좋아보이지 않는 것 같아 보이는 특성이 열성인자가 아니라면, 뭐가 열성일까?
[2]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두 단어 '우성인자'와 '열성인자'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먼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우성인자 - 어떤 특성에 대하여 대립되는 형질보다 우세하게 표현되는 형질의 유전자.
열성인자 - 대립 유전자 중에서 잡종 제1대에서는 발현하지 않고 동형 접합일 때에만 발현하는 유전자
두 단어의 뜻을 보면, 모두 유전자적인 의미로 사용됨을 알 수 있으며, 우성과 열성의 차이는 '발현우선순위'로 보면 되겠다. 따라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성'과 '열성'은 생물학에서 유전학적인 개념일 뿐, 우리가 일반적으로 좋지않다고 생각하는 불리한 특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G]건강 상식1 - 우성과 열성
직접 학습 하고, 경험 해야 중요성을 깨닫는 타입 인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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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남의말을 좀 잘 안듣고? 고집이 있다)
최근에 내가 진단 받은 증상이다. 경험하고 전달 하는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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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 통증 증후군
의사 선생님께 받은 질문들에 하나 하나 답을 하다보니
1.
장시간 앉아 있으면서 스트레칭X
2.
몸이 편한 자세로 일을 하고 있다 - 거북목 + 상체 앞으로 숙임
[S] 내돈내산 - 대전자 통증 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