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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먼저 간 [S]를 떠올리며, 함께한 추억들을 돌아보니 같이 게임을 한 기억들만 떠올라 게임장비를 산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레이싱 게임을 본격적으로 하고 싶어서 기웃기웃하고 있던 [G]였으나, 기숙사라는 좁은 환경때문에 포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넓은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자마자, 이삿짐을 푸는 것보다 빠르게 레이싱 휠과 시트를 주문했다. 오늘 리뷰는 심레이싱 입문자들을 위한 끝판왕 장비라고 불리는 트러스트마스터 T300이 되겠다.

언제나 새상품 박스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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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조금이라도 한다거나, 레이싱 게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생각보다 심레이싱의 세계는 남자의 카메라 취미를 넘어설 정도로 제대로 즐기려면 돈이 들어간다. 하지만 처음부터 몇 백, 몇 천을 턱턱 쓸수는 없으니, 그래도 이정도면 맛은 볼 수 있겠다라는 입문용 제품 라인업이 로지텍의 G29와 트러스트마스터의 T300RS가 유명한데, 나는 포스피드백이 평이 좋은 T300RS로 선택을 했다. 조금 더 욕심을 내면 100만원 단위의 GT PRO 등도 있겠으나, 나도 그정도까지 투자할 생각은 없다.(아마도?)


[G] 레이싱휠(T300R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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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돌아오고 있다. 봄이 계속되면 정말 좋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봄은 짧고, 곧바로 극심한 무더위가 찾아온다. 기숙사에 살고 있는 [G]는 중앙제어식 에어컨으로 인해, 애매하게 더워지거나 추워지는 날씨에는 에어컨을 켜지 못하는 문제로, 밖은 15도밖에 되지 않는데 방안은 30도라 더워죽을 것 같다는 행복한(?) 고민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잠을 못 잘 정도로 더운 방 온도에 참지 못하고 구매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자취생들의 희망 [창문형 에어컨]이다.

설치 완료 후의 모습.

전 해 6월 첫주 저녁의 방온도였던걸로 기억한다. 이미 이때 구매를 결심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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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전까지 고민이 정말 많았다. 구매 후기들을 보면 물론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지만, 진동이 너무 심하다거나 소음이 너무 심하다는 등 부정적인 평가도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1년에 한두달만 버티면 중앙제어식이라도 에어컨이 켜지는데, 그걸 못참는가와 괜한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무수한 고민이 있었지만, [G]는 1년의 2달이 매우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다. 그리고 창문형 에어컨은 여차하여 이사를 가게 되더라도 떼서 들고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 가장 큰 결정 요인이었다.

박스 옮기는 것도 일이야.
[G] 창문형 에어컨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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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는 게임을 좋아한다. 그래서 게임과 관련된 장비(?)들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데, 이 중 상당히 고민했던 것이 스팀덱이다. [G]는 게임을 할 때 큰 화면을 선호하는 편이고, 이미 휴대용 게임기 중 최고라고 평가받는 닌텐도 스위치도 가지고 있지만 화면이 작아서 잘 하지 않는다. 또한 라식수술 이후 가까운 것을 오래보면 눈이 쉽게 피로해져서 이 고가의 휴대용 게임기를 살지 말지 고민을 했었는데, 역시 이러한 수많은 단점들은 [G]eek을 막을 수 없었고 구매만 늦출 뿐이었다(?) 그렇게 손에 들어온 것이 바로 이 스팀덱이 되겠다.

빤딱빤딱. 곱게 케이스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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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팀덱을 구매한 건 벌써 2년전이고, 지금은 아수스를 비롯한 다양한 UMPC들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스팀덱이 출시될 당시에는 휴대용 게임기가 트리플A 게임들을 원활히 돌릴 수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전세계에서 게임 좀 한다는 사람들은 보통 staem 플랫폼에서 많은 게임들을 구매하는데 이 steam library를 스팀덱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그냥 기계만 사면 되는 아주 훌륭한 상태였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는데, 문제는 너무 인기가 많아 한국 출시 발표가 나고 내가 여행중이라 3일정도 늦게 접수를 했더니… 4개월 뒤에 제품을 받을 수 있었다.(8월 신청→12월 배송)

이 상품 발송 완료 안내를 보기까지 4개월이 걸렸다.
[G] 스팀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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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는 게임을 좋아한다. 물론 최근에는 컴퓨터나 콘솔을 이용한 게임을 주로 하지만, 어린 시절에는 80년대생 대부분의 추억과 같이 오락실을 주로 다녔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부터 몇 백원을 들고 오락실에 다니기 시작했고, 성인이 되어 일을 하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근처 오락실을 꾸준히 다녔던 것 같다. 그런만큼 최근의 화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3D의 수많은 게임들도 물론 좋지만,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도트 감성의 게임들도 찾게 되는데, 그 결과 구매하게 된 것이 바로 ‘월광보합’이 되겠다.

박스 개봉 샷! 두둥. 영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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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보합은 이미 출시가 된지 상당히 오래된 제품이다.(한 10년정도?) 출시라고 하기가 조금 민망한 것이,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수천가지의 레트로 게임을 불법(!)으로 한 기기에 넣어, HDMI로 TV만 연결하면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둔 것이 월광보합이라 정품이라는 개념이 없다. 하지만 막상 월광보합을 검색해보면 종류가 수십가지가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나도 당황했다. 불법주제에 무슨 종류가… 심지어 가격도 저렴한 7만원짜리부터 티타늄 버전이라며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제품들도 있었는데, 나는 수많은 웹사이트 검색을 통해 그 중 나름 인지도가 있다는 ‘월광보합 40S’ 라는 제품을 12만원에 구매했다. (실제로 기판은 45S인데 이걸 또 개조를.. 불법 세계를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자)

나름 High-Definition Home Game Machine이다.(?)

당당하게 한글(korea) 언어도 지원한다.
[G]레트로 게임기 월광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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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요샌 전문분야가 아니면 컴퓨터가 없어도 생활에 문제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스마트폰으로 하는 문서 작업에도 사람들이 상당히 익숙해 졌으며, 테블릿으로 하면 더욱 편하게 문서/그래픽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 PC 시장은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 거기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속칭 ‘게이머’ 가 되겠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거의 탑을 유지 중인 LOL(리그 오브 레전드)는 이미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장 그래픽으로도 충분할 정도가 되었으나, 새로이 출시되는 게임들은 더더욱 고사양의 컴퓨터를 요구함에 따라, 게이머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비싼 돈을 주고 컴퓨터를 구매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게 바로 나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컴터 부품 중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그래픽 카드 구매를 해보았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2023년 1월 새로 출시한 NVIDIA GEFORCE RTX4070TI 제품이다.

영롱하다. 역시 비싼 놈은 박스도 예뻐.

겉 포장지를 벗기면, 또다른 TUF GAMING박스가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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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전에도 컴퓨터 조립기를 쓰면서 언급했 듯이, 정말 컴퓨터 성능이란 것은 상대적이다. 비싼 최상위 제품군부터 가장 저렴한 제품들까지 엄청난 수의 옵션이 있는데, 이 중 내게 정확히 필요한 성능의 제품을 적절한 가격으로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리고 CPU나 GPU의 성능평가를 보면, “4080 제품은 4070보다 10퍼센트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10퍼센트 기준이 뭔데?! 누가 그걸 알아! 가 정상이지 않을까. 아무튼, 그래서 결국 유튜브를 통해 유튜버들이 실제로 게임 성능 평가를 한 것을 보고 결정을 하게 되었고, 내 모니터(QHD, 144hz)에 맞고 앞으로 최소 5년은 문제없이 대부분의 게임들을 상위옵션으로 돌릴 수 있는 제품을 찾았을 때, 결정된 녀석이 바로 이 RTX4070TI이다.
[G] RTX4070TI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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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IOT)의 기술이 발달하고 각종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초기엔 '신박하긴 하지만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겠다' 하던 제품들이 어느 정도 실용성과 편의성을 갖추기 시작했다. [G] 또한 기숙사에 살고 있지만 스마트홈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제품들을 구비하고 나름 편안하게(?) 살고 있는데, 유일하게 깔끔하게 해결하지 못한 것이 바로 '천장등'이었다. 아날로그식 스위치는 어떻게 손을 댈 수가 없었는데, 그것을 해결해준 아이템이 오늘 소개할 '라맥스IOT 미니 스위치'이다.

심플한 박스에 담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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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마트홈(IOT)를 구축하기 위해선 제일 먼저 스마튼폰에 연동하여 집 전체의 제품들을 컨트롤 하기 위한 '허브'가 필요한데, 유명 IT 회사들에서 각종 '허브'를 판매하고 있으나 [G]가 선택한 것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인기있는 '구글홈 미니'였다. '구글홈 미니'를 중심으로 IOT 기능이 내장된 조명이나, TV, 공기청정기들을 구매해서 어플로 연동하면 생각보다 간편하게 설정이 끝나고, 한번만 연결하면 그 뒤론 컨트롤만 하면된다. (초기 스마트홈의 문제가 자주 연동이 풀리거나 먹통이 되었다. 최근엔 상당히 안정화된 듯 하다.) 그럼 'IOT'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은 제품들은? 이 중 IR리모컨으로 작동을 하기만 한다면 '리모컨 허브' 제품을 추가로 구매해서 구글홈과 연동하는 것으로 대부분 해결이 가능하다.([G]의 경우 '헤이홈' 제품을 사용)
그럼 생각보다 쉽게(?) 스마트홈이 완성이 되었는데,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의 제품'은 어떻게 방법이 없다. 물론 막상 아날로그 방식 제품 중 음성으로 컨트롤할 필요가 있는 제품이 있어? 라고 물어보면 잘 없긴 한데,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이 바로 기존에 집에 설치된 '조명'들이 되겠다.
[G] 스마트홈 구축기-미니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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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렇겠지만,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다. 그럼 눈으로 가장 오래 보고 있는 것은 모니터인데, 일을 할때 가장 많은 포션을 차지하고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것은 손이다. 그럼 손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은? 바로 키보드와 마우스가 되겠다. 그래서인지 요즘 다양한 키보드와 마우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고, 고가의 키보드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나 또한 그 중 한 명이라 한성에서 나온 'GK888B'라는 무접점 방식 기계식 키보드를 구매하였다.

영롱하다. 가격이 비싸다는거 빼면…(15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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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단순히 키보드만 구매하면 뭔가 식상하지 않을까? 그래서 키보드 매니아 층에서는 다양한 키캡을 구매하여 취향과 상황에 따라 바꾸어 사용을 하고, 이를 보통 '키캡 놀이'라고 부른다. 나도 트렌드(?)에 동참하여 키보드 구매와 함께, 네이버 쇼핑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 중인 PBT재질 키캡을 추가 구매하였다. 가격은 15000원 상당으로, 알다시피 이 가격으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키보드를 하나 구매할 수 있을만큼 비싼편이다. 하지만 키보드가 이미 15만원이 넘는 걸 생각하면...음? ^_^ 고가의 장난감이 되시겠다.

뭔가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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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키캡을 교체해 보자. 키캡을 교체하려면 당연히(?) 기존의 키캡들으 모두 빼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10만원이 넘는 기계식 키보드의 경우에는 키캡 교체를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키캡 리무버'가 동봉되어 있는데, 나도 동봉된 키캡 리무버를 가지고 키캡을 제거해 보았다. 하지만, 뭔가 두꺼운 키캡 리무버를 가지고 빽빽하게 설치된 키캡들 사이에 집어넣다보니 잘 들어가지도 않고 키캡 옆구리에 긁힌 흔적이 남았다(?! 눈물 ㅠ). 왜 인터넷에서 철사타입으로 된 키캡 리무버를 따로 팔고 있는지 깨달았다. 하지만 난 지금 당장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고전적인 방법으로 해결했다. 바로 못 쓰는 카드를 이용한 방법이다. 깔끔하게 모두 제거 하였으나, 역시나... 두 배는 힘들었으니 키캡 리무버를 따로 사는 걸 추천한다.

너무 딱 맞아서 잘 안들어가고 기스도 난다.
[G] 키보드 키캡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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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컴퓨터가 최신이던 어린 시절에, 외삼촌이 컴퓨터를 한대 조립해주었다. 당시엔 컴퓨터 가격이 워낙 비싸서 조립을 해도 비쌌는데, 가정용 PC 보급 시기이자 지금처럼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하기 전이었기에 뻑(?)하면 화면이 들어오지 않았다… 이에 매번 수리기사를 불러 5만원씩 지출을 하던 아버지는 어느 순간부터 무조건 삼성, HP 같은 브랜드 제품만 사자고 하셨었고 지금 생각해도 컴퓨터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다면 AS가 좋은 브랜드 제품을 사는 것이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컴퓨터의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워낙 기술이 좋아져서, 조립을 해서 사용을 한다고 해도 과거처럼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진 않는다.(물론 재수 없으면… 뭐? ^_^) 그래서 오늘은 남는 부품들로 컴퓨터 1대를 조립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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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컴퓨터 조립에 필요한 부품은 아래와 같다. 대부분 중고이므로 가격을 책정하긴 애매하지만, 단순히 초기 구매 가격으로만 계산하면 130만원정도가 되겠다.(그래픽 카드가 60만원정도…)
부품명 | 이번 제품 | |
1 | CPU | AMD 라이젠 5 3500 |
2 | MAINBOARD | ASROCK B450M PRO4-F(박격포) |
3 | RAM | 삼성전자 DDR4 16GB |
4 | SSD(HDD) | 삼성 SSD 850 PRO 500GB |
5 | POWER SUPPLY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600W |
6 | GRAPHIC CARD | GIGABYTE GTX1070 |
7 | PC CASE | 다크플래시 DK150 |

대부분 쓰던 부품을 모은 거라 포장상자가 없는 게 많다.
[G] 컴퓨터 조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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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의 끝은 어디인가? 격동의 코로나 시대를 지나오면서 집밖으로 나오지 못 했던 많은 사람들이 시작한 취미이자 생활이 홈카페이다. 단순한 핸드 드립을 위한 드리퍼 세트를 구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직접 원두를 갈아보겠다고 그라인더를 구매하거나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기도 하면서 점점 영역을 확대해 간다. 대부분의 홈카페를 여는 사람들이 다다르는 마지막 구간은 값비싼 그라인더, 에스프레소 머신, 드리퍼 등을 구매하여 커피맛의 미세한 퀄리티를 높이고 장비욕심을 채우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굳이(?) 더 나가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커피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원두 로스팅이 되겠다. 나도 어쩌다보니 결국, 진정한 마지막(?)까지 손을 뻗은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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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유명 원두 구매 사이트들에서 원두를 사다보면,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에티오피아 원두는 중배전, 브라질 원두는 강배전, 파나마 게이샤 원두는 약배전 등 어느정도 정해진 로스팅 포인트가 있다. 그럼 파나마 게이샤 원두는 강배전 로스팅하면 못 마셔? 라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분명 수많은 커피 로스터들이 해당 생두를 가지고 수많은 테스트를 해본 결과, 파나마 게이샤는 약배전이 가장 그 원두의 특색과 맛을 잘 뽑아낸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이다. 따라서, 원두에 따라, 블랜딩에 따라 또는 각 로스터에 따라 로스팅 방식은 다르지만, 어느 정도 약속된 로스팅 포인트가 있다. 나처럼 홈 로스팅을 도전하는 사람들은 이 약속된 로스팅 포인트에 궁금증을 품고 도전해보는 사람이 되겠다.(또는 원두 구매 비용을 아끼려는 사람도 있겠지만... 후회할걸?)

[G] 홈 로스팅(Feat.Sandbox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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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완공된 기숙사에 살던 [G]는, 최근 2010년대 완공된 신식 기숙사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이 베란다의 유무였다. 기숙사의 특성상 공용 시설들이 있으며 이중 공용 세탁실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사한 기숙사의 경우 베란다가 있기 때문에 개별 세탁기를 놓을 수 있었다. 공용 세탁실이 사람 수에 비해서 세탁기의 수는 부족하지만, 사용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서 세탁기를 살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빨래를 가지러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생각보다 불편해서 결국 세탁기를 구매하게 되었다. 이것 저것 고민을 하다가 내가 최종적으로 고른 세탁기는 ‘LG 트롬 15kg 드럼세탁기(F15WQA)’이다.

설치기사가 남겨준 설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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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를 비롯한 각종 포탈에서, ‘세탁기’라고 검색을 해보면, 셀 수 없이 많은 브랜드와 상품이 나온다. 단순히 ‘LG’만 해도 각 년도별, 용량(KG)별 제품이 종류대로 우르르 쏟아지니 정신을 못 차릴 정도다. 역시나 가전도 전자제품인만큼, 공부가 필요한 것은 확실했다. 그래서 확인할 제품의 범위를 줄이기 위해, 우선 나에게 필요한 사양부터 확실히 하기로 했다.

단순히 하이마트몰에서만 검색해도 목록이 아주…
[G] 1인가구 세탁기 구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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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러 갔던 어느 날, [B]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IMAX, IMAX하면서 좋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게 일반 영화관보다 더 좋은 지 잘 모르겠다.”. 질문을 받은 [G]는 솔직히 답변하기가 어려웠다. 국내에 CGV를 통해 영화관에 IMAX가 보급되면서 영화계의 혁신이라고 불렸던 것이 벌써 10년이 넘었으며, 최첨단 디지털 시대인 현시점에 IMAX가 일반 영화관보다 화질이 좋다고 할지라도 체감(?)이 되냐라고 묻는다면 갸웃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그럼 과연 IMAX가 더 좋은 게 맞는가? 에 대해, 현시대의 영상 기술과 함께 한 번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깊게 파고들면 너무 깊은 분야가 영상이기에, 최대한 심플하게 가보자.

IMAX COUNTDOWN은 언제나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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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디지털 시대의 기술들을 논하기 전에, 그 전의 필름 영화 시대를 한번 짚고 넘어가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먼저 20세기를 풍미한 대부분의 영화와 사진의 기본 필름 규격은 35mm(필름 테두리까지 포함한 높이)이며, 요즘 티비에서 고급 디지털 카메라 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풀프레임’과 같은 사이즈라고 보면 되겠다. IMAX는 이러한 35mm 필름이 주름잡던 시대에 더 나은 영상과 음향을 제공하고자 등장한 하나의 도전이었으며, 필름 규격은 70mm이다.
[G] IMAX는 정말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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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이 너무 좋다. 이게 정말 폰으로 찍은거라고? 놀랄 정도로 좋다. 취미 사진가로써 천만원이 넘는 카메라 장비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부피와 무게 때문에 가볍게 외출할 때는 나도 그냥 스마트폰만 들고 나가는 일이 많아졌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줄어들면서 카메라 업계가 최저 실적을 내고 있는것도 현실이지만,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 향상에 따라 DSLR과 미러리스의 시장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무시 못할 현상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아직도 스마트폰으로는 따라오지 못하는 카메라만의 영역이 있으니, 오늘은 그 중 하나인 야간 빛궤적 사진에 대해 소개해 보겠다.

한우산 색소폰 궤적 사진 by W.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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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요새 폰 카메라가 이렇게 우수하고 DSLR 저리가라 할 정도인데? 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럼 여기서 간단하게 스마트폰과 카메라의 촬영 방식의 차이에 대해 언급을 하자면, 크게 소프트웨어 처리 방식과 하드웨어 처리 방식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사진 촬영의 구조는 아래와 같다. 즉, 렌즈를 통해 피사체의 정보를 이미지 센서에 투영을 시켜서 저장장치로 보내는 것인데, 당연히 이미지 센서가 클수록 저장되는 정보의 양이 많아지므로 이론상 더욱 피사체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G] 야간 빛궤적 사진 촬영(한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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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를 준비함에 있어, 핸드 드립 장비들을 구매하려고 하면 제일 먼저 드리퍼 세트를 떠올릴 것이다. 실제로 드리퍼 세트(드리퍼 + 서버)만 있어도 능력자(?)들은 얼마든지 맛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다. 하지만 나처럼 요리를 할 때도 타이머로 시간을 재가면서 하는 초짜들은 보다 맛있고 일관된 맛을 내기 위해 장비빨이 필요한데, 그 중 드립 포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이 커피 저울이 되겠다. 실제로 옛날엔 이 정도로 정밀하게 0.1mg 단위로 측정되는 저울이 없었으니, 예전엔 진정으로 핸드드립 장인들의 손기술이 맛의 비결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나같은 초짜들에겐 한줄기 빛과 같은 커피 저울 중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타임모어사의 블랙미러 제품을 비교 리뷰를 해보고자 한다.

블랙미러 나노(좌) / 블랙미러 베이직 2.0(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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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중국(!?) 제품이라는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타임모어라는 회사는 커피계의 상급 가성비템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며 실제로 그라인더, 드리퍼, 저울 등 대부분의 용품을 취급한다. 그리고 그 중에 가장 평이 좋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것이 타임모어 블랙미러 커피 저울이 되겠다. 이번에 비교하는 제품은 타임모어 블랙미러 나노(고가 제품)과 블랙미러 베이직 2.0(표준제품)이다. 최근에 블랙미러 베이직 3.0이 나왔으나 버튼들이 음각으로 바뀐것을 제외하곤 크게 차이가 없으니 참고 바란다. 블랙미러 나노의 출시 목적 자체는 에스프레소용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고가인만큼 훨씬 민감하고 빠릿빠릿하게 반영하여 핸드 드립용으로도 많이 구매한다. 베이직 제품도 훌륭한 제품인데, 에스프레소용으로 쓰기엔 아래와 같이 사이즈가 조금 크긴 하다.

가찌아 클래식에 베이직 모델을 설치하면 받침을 튀어나가 조금 흔들린다.

앙증맞게 딱 배치된다.
[G] 타임모어 커피저울 비교
[1] 내가 중학생 때만 해도 30대는 아저씨라는 생각이 있었고, 실제로 당시 그 나이대 분들은 '무협소설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건 더 이상 보지 않는다' 라는 인식이 강했다. 물론 그 분들도 어릴 땐 나처럼 애니메이션도 보고 무협 소설도 보았을 건데, 당시엔 '어른이 된다'는 인식이 그런 것들은 애들이 보는거지 어른은 그런거 보지 않는다 라는 분위기 였던 것 같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키덜트'(kid+adult의 합성어)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더니 지금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지금 30대가 된 내가 떳떳하게 애니메이션이나 장난감 같은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다행이다.) 오늘은 이 '키덜트' 문화의 대표격인 '건담 프라모델'에 대해 다루어 보려 한다.
[2] 나는 어릴 때부터 기계공작이나 장난감 로봇 같은 것을 좋아 했는데, 2000년대 중반 한창 가정용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편화 되고 있을 때 '민봉기의 건프라월드' 라는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다. 민봉기라는 치과의사분이 취미로 건프라을 만들면서 본인의 치과에도 전시를 하고 하셨는데, 실제로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신세계가 열리는 기분이었다. (건담프라모델을 줄여서 건프라라고 부른다.)
민봉기 선생님 작품 - 2009년 / 출처 : 조이하비
[3] 어떻게 보면 당시만 해도 '어른' 이라는 프레임 때문에, 나이 값 못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을 것 같다. 하지만 실제 위의 작품처럼, 장난감 조립의 영역을 뛰어 넘는 작품들이 많이 등장하다 보니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고, '오타쿠'의 범위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인정하게 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저렇게 하나의 장면을 만드는 것을 '디오라마' 라고 하는데, '건담'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민봉기 선생님이 플라스틱으로 모양을 만들거나 락커로 색을 바꾼 것들이다. 이 사이트를 접하고 바로 부모님을 졸라서, 당시 4만원이던 MG등급 건담을 사서 조립했던 것은 즐거운 추억이다. (실제 사이즈에 비율별로 HG(1/144) < MG(1/100) < PG(1/60) 이런 식으로 나뉘며 가격도 차이가 난다.)
[4] 어느덧 나도 30대가 되어, 당시에는 사지 못했던 PG등급(1/60)을 마음껏(?) 살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그래서, 심심하던 타이밍에 참지 않고 바로 질렀다.

30만원짜리 상자의 위엄. 생각보다 많이 크다.
[G] 키덜트 시리즈1-건담프라모델
[1] 나는 1년에 4~5번 정도 요청을 받아, 데스크탑을 조립 및 세팅하여 주고 있다. 기계를 만지는 재미도 있기 때문에 보통 부품값만 받고 만들어 주는 편이고, 내가 조립을 하지 않아도 구매 상담을 많이 해주고 있는데, 이 때 가장 나를 난감하게 하는 말들이 있다.
Q. 가성비 좋게 맞춰 주세요.
Q. 적당하게 맞춰 주세요.
여기까지는 좋다. 그럼 저 말을 들었을 때 나의 대답은 정해져 있다.(대답인데 질문이네?)
A. 주된 용도가 뭔가요?
A. 게임을 하면 어떤 게임을 하시나요?
[2] 예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대화는 여기서 끝난다. 대답이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이나 어느정도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돌리는 사람들은 굳이 나에게 묻지 않는다. 이미 잘 아는 경우도 많고, 컴퓨터 사양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본인들이 원하는 만큼의 성능을 내려면 어느정도 금액(예로 100만원) 이상의 표준 제품을 사면 된다는 걸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물론 조언을 해주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나에게 상담을 하는 대부분은 특별히 전문 프로그램을 다루는 건 아니지만 집에 컴퓨터 한 대는 있어야 될 것 같다거나, 아이를 위해 적당한 컴퓨터를 맞추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다. 그와 동시에 되도록 저렴한 금액으로 괜찮은 성능을 갖추고 싶어 한다. 이런 사람들은 현재 컴퓨터 부품들이 어떻게 발전하고 성능이 변화되어 왔는지, 어느 정도의 금액대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조립 컴퓨터' 또는 '삼성 컴퓨터'등 컴퓨터 관련 검색을 해보면, 사무용 10만원대부터 전문가용 수백만원까지 다양하니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다. 그럼 먼저 간단하게 결론부터 정리해 보자.
결론 : 컴퓨터 사양은 돈과 거의 완벽하게 비례한다.

최신 i5/i7/i9 의 CPU 성능 비교 - 고사양으로 갈수록 비싸진다. / 출처 : PASSMARK
[G] 컴퓨터 조립에 대한 고찰
[1]가찌아 클래식 프로
나는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을 한 대 가지고 있으며, 제품은 가찌아 클래식 프로이다. 상업용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유명한 가찌아에서 만든 가정용 제품으로, 작은 카페에서도 사용하며 하이앤드급에서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하는대신 그렇게 예쁘진 않고 기능도 심플하다.(에스프레소 추출, 스팀 끝!)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상업용 에스프레소 머신과 규격이 동일하며, 많은 부분에서 상업용과 동일한 사양을 많이 적용하여 품질이 괜찮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가정용이라 아쉬운 부분이 없을 순 없는데, 전세계적으로 판매량이 많은 제품인 만큼 DIY 관련 자료도 많고, 기능이 심플한 대신 전자기판이 거의 없어서 손대기도 편하다.
[2] OPV 압력 조절(13bar → 9.4bar)
서론이 길었는데, 본격적으로 OPV 압력 조절로 들어가보자.
OPV는 Over Pressure Valve의 약자로, 에스프레소 추출 시 압력이 과하게 걸리면, 3way 밸브(메인 라인에 과압 방지 라인까지 추가된 거라 생각하면 쉽겠다.) 를 통해 물을 배출하여 압력을 조절해주는 장치이다.
우선 일반적으로 상업용으로 사용되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추출 압력은 9bar 전,후인데(물론 다르게 사용하는 가게도 많지만 가장 무난한 압력 기준이다.), 가찌아 클래식 프로의 OPV는 왜인지 13bar로 설정이 되어 있다. 가정용은 대부분 이 OPV 기준 압력이 높은 편이며, 이유에 대해서는 '가정용이 상업용에 비해 펌프 압력이 약해서' , '파드 커피 추출 시 고압이 필요해서' 라는 등의 설은 있으나 확실하진 않다.
가찌아 클래식 프로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상업용 머신과 동일 파츠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샀는데, 엇? 왜 압력이 달라? 라고 하여 당황한 사람들이 꽤 있는 듯 하다.(애초에 액정이 없어 안 보이니 별도의 압력 측정기가 없으면 확인도 안된다.) 하이앤드급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중에는 이 OPV의 압력 조절이 가능한 제품들도 있다. 그런 제품들은 보통 액정에 압력이 보인다(?).
하지만 이 제품은 조절 기능이 없는데, 많은 전문가(?)님들께서 OPV의 기능을 하는 spring에 손을 대서 압력을 13bar → 9.4bar로 조절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그래서 나도 제품 구매 1주년을 맞아, 한 번 작업을 해보았다. 기존 spring을 직접 잘라서 쓰는 분도 있으나, '순정은 언제나 옳다' 라는 내 생각에 따라 기존 spring은 보관하기로 하고 유사 제품 구매를 선택했다. 내가 구매한 spring은 '선경0.7 외경7 길이22 권수9' 이다.(홈바리스타클럽 카페 글들을 참고했다.)

제품 상부 + 구매한 스프링

볼트 2개만 풀면 쉽게 뚜껑을 열 수 있다.

작업할 OPV는 튜브 끝단의 금속부분이다.

튜브를 먼저 제거하고 (생각보다 뻑뻑해서 다른 플라스틱 부분 부서질까봐 무서웠다.)

스패너 또는 몽키로 OPV를 제거하면 안에 spring이 보이는데, 이걸 구매한 spring으로 교체!
[G]가찌아 클래식 프로 DI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