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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는 몸이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위장이 되겠다. 위축성 위염부터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스트레스에 약해서 그런지 위장도 약한데, 그러다 보니 한국인이 사랑하는 치킨과 같은 튀김류 음식들을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었다. 못 먹는 건 아닌데, 괜히 먹었다가 아픈 일이 많으니 피하게 되는 것인데, 그럼 튀김옷이 적은 것을 먹으면 되지 않겠는가? 거기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치킨 업체는 바로 ‘굽네 치킨’이 되겠다. 여름 휴가를 맞이한 [G]는 오랜만에 사치(?)를 부려보고자 ‘굽네 치킨에서 고추 바사삭 콤보’를 주문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고추바사삭이다. / 출처 : 굽네치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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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콤보는 윙/봉만 들어있는 제품이며, 가격이 23,000원이었다(콜라포함). 여기서 배송비가 3,000원이 따로 붙는 것을 생각하면 실제로 치킨 한마리를 26,000원을 주고 먹는 셈인데, 옛날에 만원 중반대에 시켜 먹던 치킨은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인가 생각이 드니 뭔가 슬프기도 했다. 솔직히 말해 생일 쿠폰으로 선물 받지 않았으면, 내가 직접 사먹진 않았을 것 같은 가격이다. 오랜만에 주문한 치킨은 약 40분만에 도착을 했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포장 박스를 열었다.

신의탑 게임 콜라보로 박스에 귀여운 캐릭터들이 보인다.

깨알같은 QR광고도 사이드에 있다.
[G] 굽네 치킨 고추 바사삭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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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 근처 병원에 갈 일이 있었다. 요즘 부산에서 지내고 있기 때문에 한번 올라갈 때 가능한 여러 일을 처리하고 오려고 하는데, 최근 한-두달 정도는 자주 올라가서 딱히 급히 처리할 일이 없었다. 지인 추천으로 고기리 막국수에 방문하기로 했다. 회사 출근하던 시절에도 맛집이라 소문났던 곳인데, 긴 대기 시간으로 악명이 높아, 이동시간과 대기시간을 고려하면 도저히 점심시간 내에는 해결할 수 없는 수준이라 매번 포기했었지만, 이번엔 시원하게 휴가내고 갔기 때문에 걱정은 좀 덜었다.

고기리막국수 네이버 검색 결과. 평점 4.36이라 꽤 높지도, 낮지도 않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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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뚜기와의 콜라보로 밀키트 형식의 제품을 출시했지만, 애초에 들기름막국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았고, 평소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이라 시켜먹을 생각은 하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고기리막국수에 향하던 때에도 큰 기대 없이 갔었다(물론 이런 생각은 곧 박살났지만). 그래도 유명한 곳이라고 하니, 고기리막국수 꿀팁을 미리 검색해보고 방문했다. 별다른 내용은 없었고, ‘수육은 꼭 시켜라’ 라던가, ‘둘이서 가면 물 막국수나 비빔막국수 사리는 추가해서 먹어봐라’ 정도?

4인분에 14,900원이라면 꽤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출처-네이버쇼핑
[B] 고기리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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